
[뉴스핌=김지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일 승마 전문 브랜드 '카발레리아 토스카나'가 강남점에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승마복 브랜드가 국내 백화점에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태리 브랜드인 카발레리아 토스카나는 클래식한 승마복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등 패션요소를 더한 패션 스포츠 브랜드다.
승마 관련 전문 제품(안장 등)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다양한 패션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등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판매한다.
신세계는 특히 이 브랜드가 지난해 신세계가 진행한 입점 브랜드 공개 모집에 지원한 111개의 브랜드 중 하나로 2달여에 걸친 치열한 심사 끝에 입점이 결정돼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승마는 요트 등과 함께 대표적인 귀족 스포츠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 여가 생활 트렌드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승마가 가족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입점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 패션 연구소장 최민도 상무는 "향후 등산, 골프, 스키에 이어 패션과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패션 장르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기념으로 3월 8일과 9일에는 이탈리아 말 안장 장인을 초청해 시연회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