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토요타는 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3 제네바 모터쇼에 근거리 이동을 위한 콘셉트카 ‘토요타 아이로드(TOYOTA i-ROA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토요타 아이로드는 전기 자동차(EV) 분야에 있어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자 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방향성이 반영된 것으로 전기차의 실용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타 아이로드는 ‘콤팩트하고 상쾌한 모빌리티’를 테마로 오토바이 수준의 편리성과 새로운 승차감에 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시에서 정체나 주차 공간에 의한 교통 문제를 비롯해 저탄소 주거환경 조성에 관한 제반 과제의 해결 등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초소형 2인승 전기차다.
작은 차체는 다루기 쉽고, 주차 공간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차량 스스로 차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액티브 린(Active Lean)’이라는 신기술을 채용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