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 다우,나스닥,S&P 등이 일제히 근래 최고치를 경신, 글로벌 증시가 호조로 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다음 날 있을 일본,유럽 등 주요국들의 통화정책회의로 인한 불안감이 시장참가자들을 관망세로 이끌고 있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시 04분 현재 1084.30/1084.60 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70/2.40 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00원 하락한 1085.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환율은 좁은 박스권 안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085.30원, 저점은 1082.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2021포인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외국인은 300억원 이상 주식 순매수를 하고 있다.
외환시장의 한 딜러는 "네고물량이나 결제수요가 많지 않다. 내일 주요국 금리결정이 몰려있어 시장에서 포지션을 잡는 것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은 "외국인이 주식·채권에서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다"며 "환율 하락 및 추가 하락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