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견 건설사의 대표주자 중흥종합건설이 첫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을 선보인다.중흥종합건설은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을 3월 중 세종시에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계열사인 중흥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중흥S-클래스'에 중흥종합건설의 자체 브랜드 '프라디움'을 더한 것이다.
'PRADIUM(프라디움)'이란 자부심을 뜻하는 'Pride'와 사람을 뜻하는 'i' 그리고 집을 뜻하는 '~um'의 합성어다. 사는 사람의 가치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집을 짓겠다는 중흥종합건설의 철학을 담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분양시장 침체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주목된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해 첫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오는 3월 세종시 1-1생활권 M11·M12블록에서 2년 6개월 이후 분양전환 가능한 5년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가구수는 각각 572가구와 887가구 등 총 1459가구에 이른다.
분양전환 임대주택이지만 실내 수영장(25m, 4라인)과 실내 체육관, 대단지 커뮤니티타운, 전세대 4베이 구성, 펜트리(일부세대 제외) 제공한다. 임대 후 분양할 때 가격일 정해진 확정분양가로 공급된다.
중흥종합건설은 올해 세종시 첫 공급 물량 이후 모든 주택에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브랜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중흥종합건설은 호남 건설업계 최강자로 꼽히는 중흥건설의 계열사다. 중흥종합건설의 국내 매출실적은 2011년도 2833억 원에서 지난해 약 4000여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해외 가나에선 약 1000억원 규모의 건설공사를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