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최근 스마트폰 렌즈 고화소 추세의 가장 큰 수혜주로 세코닉스가 추천됐다.
김운호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세코닉스에 대해 "스마트폰 렌즈 고화소 추세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른 렌즈 업체에 비해 우수한 수율 및 생산능력으로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쉬카우인 스마트폰 렌즈를 중심으로 성장동력인 차량용 카메라 및 프로젝터 광학계 성장으로 매출구조의 다각화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스마트폰 렌즈 62%, 차량용 카메라 15%, 프로젝터 광학계 14%, LED 광학 8%, 광학 필름 사업부 2%로 구성될 것"이라며 "전사업부의 매출액이 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올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51% 증가한 2293억원, 영업이익은 98% 늘어난 292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