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10년 5월 차문현 대표가 취임한 이후 2년 9개월 동안 4조700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우리운용은 매년 10%이상 꾸준히 수탁고를 증가시킨 가운데 전사적으로도 자기반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모주식펀드 운용성과 상위 30%대 진입을 통한 리테일 영업부문 신뢰회복 ▲ PEF, 부동산, 인프라, 헤지펀드 등 해외투자처 적극 발굴과 채권운용성과 최상위권 유지에 따른 기관영업부문 경쟁력 강화 ▲ KOSEF 1등 만들기 Action 체제 돌입을 통한 KOSEF ETF 성장 견인 ▲ 1000개 지점 방문, 소통, 교육을 통한 찾아가는 마케팅 체제 공고화 등 자기반성과 긍정의 성과를 축적해 가고 있다는 것이 우리운용 측의 설명이다.
차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당사의 전임직원들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그 어떤 금융회사보다도 슬기롭고 꿋꿋하게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며, 수탁고 증대, 운용성과 개선, 내부통제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의 기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 대표는 "그러나 수익성측면에서는 비슷한 규모의 경쟁사에 비해서는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긍정과 자기반성의 매직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매직은 향후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견조한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리테일 영업 부문 실적개선과 PEF, 부동산, 인프라와 같은 대안투자부문 육성을 향후 당사 수익성 개선의 주된 축으로 삼겠다고 차 대표는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