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춥다고 꼭꼭 걸어놨던 창문을 열고 겨우내 찌들었던 먼지와 때를 말끔히 정리하는 대청소로 봄맞이를 준비할 시기다.
집안의 가구나 가전기기 등은 저마다 재질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춘 효과적인 청소법을 알면 간단한 수고만으로도 집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조명기구와 전기밥솥전등은 높이 달려있는 관계로 손이 쉽사리 닿지 않아 먼지가 많이 쌓이는 곳임에도 잘 닦지 않는 곳 중 하나이다. 가뜩이나 전등에 먼지가 쌓이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어 좀처럼 닦이지도 않게 된다.

이럴 때는 조명기구의 덮개 위에 세제에 적신 휴지를 덮은 채 10~20분쯤 기다렸다가 떼어내고 물을 묻혀 닦으면 깨끗이 닦을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다목적용’은 조명기구부터 창문, 블라인드, 가전제품 등 집안 구석구석 다양한 오염을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세탁기와 청소기세탁기는 항상 수분과 세탁세제 및 섬유찌꺼기가 남아있어 세균과 곰팡이들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겨울철은 두꺼운 겨울옷으로 세탁찌꺼기들이 많이 발생하므로 필수적으로 세탁조를 청소해야 한다. 세탁조를 청소하는 방법으로는 전문 청소용역업체를 통하거나 세탁조 크리너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세탁조의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퀴퀴한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애주는 액체타입의 세탁조크리너이다. 표준코스에서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를 넣고 3분만 세탁기를 돌리면 세탁물 찌꺼기를 담는 채취망까지 제균해 줄 뿐 아니라, 재부착 방지제가 들어있어 청소 중 떨어져 나온 오염물질이 세탁조에 다시 달라붙지 않아 위생적이다.
청소기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소금과 베이킹소다를 이용해보자. 청소기 흡입구와 내부 먼지를 털어낸 뒤 에탄올로 닦은 다음 청소기를 약하게 돌리면서 굵은 소금과 베이킹소다를 1:1로 섞은 가루를 천천히 빨아들이면 가루가 호스 내부를 지나가면서 먼지와 냄새를 제거해준다.
가스레인지와 레인지후드주방은 기본적으로 물을 많이 사용해 습한 데다 음식 조리과정에서 기름때에 찌들기 쉽고, 음식냄새와 배수구 냄새 등 이런저런 냄새들이 찌들어 청소 때마다 손이 많이 가는 공간이다. 조리 때마다 튀는 음식국물과 기름은 시간이 지나면 청소가 쉽지 않으므로 조리가 끝나자마자 남아있는 열을 이용해 닦는 것이 좋다.
레인지후드는 대청소 때나 닦게 되는 요주의 공간이다. 망 형태로 되어 있는 레인지후드는 떼어서 베이킹소다 푼 물에 담가 두었다가 수세미로 닦는다.
힘 들이지 않고 찌든 때와 잡균을 한 번에 없앨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찾는다면 주방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된다. 싱그러운 라임시트러스향의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주방용'은 세정, 살균, 찌든 냄새까지 없애는 탈취기능에 발향(發香)기능을 더해 청소시 기분을 상쾌하게 해줌은 물론 세정제 사용시 주부들의 고민거리인 피부자극을 줄여주는 보호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애경에스티 관계자는 "봄맞이 집안 대청소는 가족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연례행사"라며 "겨울 동안 쌓였던 집안 진드기 사체 및 미세먼지를 제거해야 함은 물론 평소 간과하기 쉬운 세탁기, 전등 등 안 보이는 곳 또한 신경 써서 청소해 다가오는 황사철, 각종 알러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