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그룹이 3040세대 여성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더 스토리(thestory.interest.me)’를 오픈했다.
CJ그룹은 포털서비스 형식의‘더 스토리’를 통해 가계 소비의 큰 축인 30~40대 여성층과 생활 정보 및 그룹 컨텐츠,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기준 국내 3040세대 여성 전체 인구는 총 796만명으로 전체 대한민국 여성 인구 수(2415만명)의 33%에 달한다. CJ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의 경우도 전체 여성회원 중 3040세대의 비율이 40%가 넘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세대 여성의 특징은 결혼, 출산, 육아의 라이프사이클을 거치며 가계 내에서 높은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전정보에 대한 신뢰가 높아 온, 오프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CJ그룹은 이러한 3040 여성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해 기본적으로 다양한 생활 정보가 회원들간 서로 개방형으로 공유되고, 다양한 그룹의 신제품, 서비스, 컨텐츠 체험 이벤트가 상시 가능한 공간으로 ‘더 스토리’를 기획했다.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생활 관심사와 정보를 공유하는 ‘토크&리뷰’, 패션/맛집/영화 등 회원 관심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테마콘텐츠’, 회원들 스스로 자신을 홍보하는 공간인 ‘피플’, 그리고 CJ그룹의 다양한 신제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의 4개 카테고리가 주요 서비스이다.
장기적으로는 3040세대 여성 고객들이 ‘더 스토리’를 통해 직접 그룹 내 다양한 사업군의 제품, 서비스 개발에 함께 참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역할을 하며, 3040 마케팅 활동의 큰 축이 될 것으로 CJ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