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월14일부터 진행한 ‘제2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 총 773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됐다.
이번에 접수된 시나리오는 1차 심사와 2차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중 당선작이 가려진다. 모든 심사에는 영화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시나리오 공모대전보다 공신력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입상 3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돌아간다. 특히 제1회 공모대전과 마찬가지로 입상 3명 중 최소 1명 이상은 신인 작가를 뽑는다는 규정을 적용한다.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가들의 시나리오 총 네 편은 영화화를 위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제1회 롯데시나리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수아씨의 ‘관능의 법칙’은 현재 명필름에서 시나리오 각색 등 영화화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공모전을 통해 한국 작가들이 새롭고 신선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수준 높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토대를 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접수된 시나리오 중 참신하고 독특한 최고의 작품을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