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GS샵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패션 특집 'TOP 스타일쇼'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백화점, 해외, 국내 유명 브랜드의 봄 신상 의류를 대거 선보인 결과 총 12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손정완, 김서룡, 홍혜진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총 13시간의 특집 방송시간 중 2시간만에 3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손정완 디자이너의 ‘SJ.WANI(에스제이와니) 아이디얼 믹스 자켓’은 단 16분만에 준비한 3500벌이 모두 매진돼 7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분당 평균 매출이 4300만원에 달했다.
월드스타 ‘싸이’의 옷을 만든 김서룡 디자이너의 ‘SO,WOOL(쏘울) 퍼스트 레이디 트위드 자켓(21만7000원)’도 21분만에 4200벌이 모두 매진돼 8억4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홍혜진 디자이너가 콜라보레이션한 ‘the Studio K with ROBO’도 약 100분 동안 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GS샵 관계자는“디자이너는 홈쇼핑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홈쇼핑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홈쇼핑과 디자이너의 협업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