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빵 값 인상 소식에 SPC 그룹 계열사 삼립식품이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삼립식품은 전날보다 1000원, 4.50% 오른 2만3200원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반등 중이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는 지난달 25일부터 SSM(기업형 수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립·샤니 빵 10여 종의 값을 평균 7.7% 가량 인상했다.
SPC 관계자는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 뿐 아니라 기타 고정비용이 연쇄 상승하면서 더 이상 손해를 감수할 수 없어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