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보잉사가 배터리 화재 사건으로 운항이 중단됐던 787 드림라이너 기종이 조만간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각) CNN 뉴스에 따르면 보잉사의 레이 코너 최고경영자(CEO)은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들과의 회담을 통해 드림라이너의 베터리 결함에 대한 해결책을 지난 22일 연방항공청(FA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너 CEO는 지난주 고객들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 당국에도 배터리 문제 해결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튬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3단계에 걸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코너 CEO는 앞으로 FAA의 승인 시험을 거친 후 드림라이너가 조만간 시장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FAA는 보잉사의 이같은 발표에 대해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