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투자자신뢰지수는 6개월간 이어진 상승 흐름을 깨고 하락했다.
이탈리아 총선 이후 정국 불안에 대한 우려가 지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4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센틱스(Sentix)에 따르면 유로존 3월 투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0.6(-10.6)을 기록, 2월의 마이너스 3.9(-3.9)에서 크게 악화되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마이너스 5.2(-5.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하위 지수 중 기대지수는 8.3으로 2월의 15.8에서 악화되었다. 판단지수는 마이너스 27.8로 2월의 마이너스 21.8보다 한층 내렸다.
[뉴스핌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