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헤어디자이너 박준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 출신 박준은 성공을 위해 불과 14세의 나이로 무작정 서울에 상경, 장장 7년간 막노동생활을 하다 미용계에 입문했다.
박준은 1980년 뉴욕 국제미용대회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동메달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1981년 '박준뷰티랩'의 전신인 '박준 미용타운'을 오픈해 유명한 남자 헤어디자이너로 자리를 굳혔다.
1982년에는 한국남성미용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저서 발간, 대학 강의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박준은 전국 150여 개의 지점을 비롯한 미국, 영국, 필리핀 등 해외 15개 지점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세운 박준 뷰티랩을 보유했다.
한편 박준은 지난해부터 여러차례 자신의 업체 여직원 4명을 본인 소유 미용실 건물에서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