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오염된 물 자판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오염된 물 자판기 사진에는 1달러를 넣으면 부유물이 가득 담긴 물병이 나와 '이 오염된 물을 누가 살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더러운 물을 돈을 받고 파는 이유는 전 세계 식수부족 문제를 알리기 위해서다. 지난 2010년부터 유니세프가 진행한 이 행사에서는 ‘오염된 물 자판기’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물 부족으로 장티푸스, 콜레라 등 질병에 걸린 수천 명의 아이들에게 기부한다.
오염된 물의 가격인 1달러는 아이들이 40여 일동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비용이다.
오염된 물 자판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참하고 싶다" "오염된 물 자판기, 기발한 아이디어다" "오염된 물의 의미가 이런 의미였구나"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