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가 자사의 어린이 축구클럽인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이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은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인 MBC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U-11리그(5학년) 우승 및 U-12리그(6학년) 3위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우승은 대부분의 중등부 축구 관계자들이 선수 스카우트를 위해 참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에서 프로축구단 산하 클럽, 초등학교 축구부, 유소년 클럽 등 전국 170여 개 팀, 25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달성한 성과로 2명의 소속 선수는 프로축구단 산하 클럽 영입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 스포츠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자사 축구클럽 회원뿐만 아니라 유소년 축구 유망주, 일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앞으로 유럽 선진축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 육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착한 리더’로 성장하는 것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