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1% 넘게 상승하며 2013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주 미국 제조업 지표와 소비지표가 깜짝 강세를 보인 영향이 일본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부양 기대감에 엔화가 약세를 보인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 관련주들은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난주말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닛케이지수는 장 초반 1만 1700선을 넘어서며 201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1만 1732.41로 전날보다 1.09%, 126.03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995.37로 1.12%, 11.07포인트 오르고 있다.
부동산 관련주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강력한 토지가격 지표에 힘입은 바 크다.
미쓰이 푸도산과 리얼티& 개발이 각각 4.2%, 미쓰비시 부동산이 4.5% 급등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