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중국 현지의 중난(中南)재경정법대학에서 중국인 수험생의 면접시험 중 한류스타인 싸이(본명 박재상.35)의 한자이름을 답하는 문제가 나왔다고 중국 우한만보(武漢晩報)가 4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면접을 본 황강(黃岡)고등학교의 장징원(19) 양은 면접시험장에서 "한국의 연예스타 싸이의 본명을 중국어(朴載相)로 말해보라" "코펜하겐과 하겐다즈를 구별지어보라" "올해 춘절 설특집쇼에 대한 시청 소감을 말해보라" 등의 질문을 받았다.
현지 중난재경정법대학의 2013학년도 입학생(9월 입학)을 뽑는 면접시험에서는 매 학생당 최장 8분의 시간을 부여하고 여러가지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싸이 中 시험문제 등장 뭐였지?" "싸이가 中 시험문제 등장하다니 진정한 한류스타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화재가 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에서 13억89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며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