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K팝스타2 참가자 앤드류 최가 무대에서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했다.
앤드류 최는 3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에서 여자친구에게 로맨틱한 청혼 무대를 선물하고 TOP6에도 진출했다.
이날 앤드류 최는 무대에 오르기 전 "여자친구는 똑똑하고 착하고 예쁘고 저를 항상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서 고맙고 행복하다"고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앤드류 최는 "TV를 통해서 말하는 것도 흔치 않으니까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나와 결혼해 줄래?'"라고 여자친구에게 깜짝 청혼을 해 시선을 모았다.
앤드류 최는 무대에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하다가 가벼운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가 첫 도전한 댄스 무대였다.
보아는 "춤을 출 거라곤 전혀 생각 못했다. 신나는 노래에 퍼포먼스까지 보여주셔서 좋았다. 청혼까지 할 줄은 몰랐다. 잘 봤다"고 호평했다.
또 양현석이 "앤드류최씨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뭔가요?"라고 묻자 앤드류는 "사랑하는 걸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양현석은 만족스러워하며 "내가 바란 답이다. 행복하게 사는 게 인생의 성공인데, 여자친구한테 청혼을 한 앤드류최씨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축복했다.
박진영 역시 "앤드류 최는 느낌을 정확히 알고 있어 노래를 정말 잘 한다. 음악 해석능력이 최고다. 여자친구한테 프러포즈한 게 제일 부럽다"고 말했다.
이후 앤드류 최는 보아와 양현석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 TOP6에 무사히 안착했다. 이날 그와 일대일 대결로 맞붙은 최예근은 걸그룹 유유와 함께 탈락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