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한국 프로축구리그 데뷔전에서 보여준 정대세 오버헤드킥이 화제다.
'인민 루니' 정대세는 3일 열린 K리그 클래식 데뷔무대에서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FC쾰른에서 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정대세는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원톱 공격수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 삼성이 2-1로 이겼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주도한 정대세 오버헤드킥은 후반에 나왔다. 정대세는 후반 19분 골 인근 왼쪽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해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정대세 오버헤드킥은 성남 수비수에 막혔다.
팀 분위기를 리드하며 이날 승리에 일조한 정대세에 대해 축구팬들은 일단 합격점을 줬다. 팬 게시판에는 "'인민루니' 정대세 활약 기대된다" "정대세 오버헤드킥 아까웠다" "북한 출신 선수라 그런지 짠하고 애착이 간다. 정대세 오버헤드킥도 멋졌다"며 호응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