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4일 켐트로닉스에 대해 올해 연초부터 공장의 풀 가동 중인 상태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만90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켐트로닉스는 올해 초 씬글라스 3개 라인 약 30만장의 생상 시설을 풀로 가동 중"이라며 "올해 2개 라인 20만장의 생산시설이 추가로 증설 중"이라고 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신규 라인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1%, 52% 늘어난 2827억원, 25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캠트로닉스의 씬글라스 라인은 경쟁사 대비 대면적으로 태블릿PC용 LCD와 스마트폰 OLED 유리를 모두 식각할 수 있다. 기존 3개 라인과 추가 2개 라인은 각각 주로 LCD유리와 OLED 유리를 식각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