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2013년 상반기에도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업종탑픽)하고 적정주가를 45만원(기존 42만원)으로 7% 상향 조정했다.
지기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라이신판가 회복과 곡물가격 안정이 예상되며 라이신 판가 하락 전환, 곡물가격 변동성 확대(하향 안정화 여부)가 예상된다"며 "하반기는 라이신 판가 하락에 따른 투자매력도 약화가 우려되지만 곡물가격 하락 가능성으로 상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연결 영업이익(대한통운 제외) 목표치는 5700억원을 세웠다. 사업부별 목표치는 가공식품 2250억원, 소재식품 800억원, 해외바이오 2600억원, 사료 600억원, 제약 250억원을 제시했다.
지 연구원은 "영업이익 전망치는 6080억원으로 회사측 목표치 보다 6.7%로 높다"며 "소재식품와 해외바이오 영업이익을 회사 목표치 대비 각각 12.9%, 8.2% 높게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