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음에도 주말극 1위를 수성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3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기록한 44.6%보다 무려 5.6%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종영을 하루 앞둔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국민드라마로서의 자리을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영(이보영)이 목숨이 위태로운 아버지 이삼재(천호진)를 보고 오열하며 뜨거운 가족애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대왕의 꿈'은 시청률 10.5%,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10.7%, MBC '아들 녀석들'은 6.5%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