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수몰 이설 구간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종합시험운행을 실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구간은 철도공단이 2011년부터 3년여간 총 257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 22일 공사를 완료했다. 철도공단은 4일부터 시험열차를 투입해 단계별 속도를 높이는 종합시운전을 마치고 오는 28일 개통할 예정이다. 기존 노선인 평은역과 옹천역은 폐선 된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이 구간은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중앙선 도담~영천구간과 연계를 위해 노반과 궤도(단선)가 시속 250km 고속화 운행에 적합하도록 시공됐다.
문수~마사 간 철도이설이 완료되면 운행거리는 1.6km 단축돼 운행시간이 2~3분 단축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