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현대자동차가 전년대비 소폭 증가를 기록하며 미국시장에서의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엘란트라와 산타페의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일(현지시간) 현대차는 2월 한달간 미국 내에서 5만 2311대를 판매해 전년동기의 5만 1151대보다 2% 수준의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나타가 1만 6007대 팔렸는가 하면 엘란트라도 1만 6219대의 판매를 보여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산타페는 전년대비 64%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기아차는 동기간 4만 1505대의 판매를 기록해 전년대비 7.8%의 감소를 보였다. 지난해 2월 판매량은 4만 5038대였다.
이로써 올해 누적 판매량은 7만 7807대로 전년동기의 8만 555대 대비 2700대 이상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