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닥시장 12월결산법인의 정기주주총회가 '금요일 오전'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정기주주총회 개최 관련 이사회 결의 내용을 공시한 코스닥시장 12월결산법인 328사 가운데 71.04%인 233사가 금요일에, 99.08%인 325사가 오전에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금요일 중에서는 오는 22일이 46.04%로 가장 많았고, 29일이 11.89%로 그 뒤를 이었다.
개최 시간대별로는 오전 9시 48.78%, 10시 33.54% 그리고 11시 8.23% 순이었다.
소집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223사로 67.99%를 차지했다.
주요 부의 안건으로 임원선임에서는 이사 선임 217사, 감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123사 그리고 사외이사 선임 120사 순으로 많았다.
정관 변경 건에 관해서는 사업목적 변경이 37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그 외 상호 변경이 1사(이엠엘에스아이→제주반도체)였다.
아울러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승인(23사),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변경(18사) 그리고 회사 분할(1사, 동양시멘트) 등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