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지난 2월 우리나라가 계절적인 요인으로 수출과 수입 모두 줄어든 가운데 21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은 전년대비 8.6% 감소한 423억 2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전년대비 10.7% 감소한 402억 6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달 우리나라는 20억 61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조업일수가 줄면서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를 일시적으로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의 경우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반면 올해는 2월에 있었기 때문에 나타나 기저효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