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올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경기도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이 3.3㎡당 평균 분양가 1042만원에 선보인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 신안 등 6개사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하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의 평균 분양가를 1042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앞서 분양한 1·2차 동시분양의 3.3㎡당 평균 분양가보다 50만원 안팎 저렴한 것이다.
건설사별로 살펴보면 롯데건설(A28블록)이 3.3㎡당 1145만원으로 가장 비싸다. 대형평형으로 구성돼 토지가격 자체가 비쌌기 때문이다.
반면 대우건설(A29블록)이 가장 싼 분양가로 선보인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75만원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3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2순위와 7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롯데건설, 대우건설, 신안, EG건설 등이 13일이다. 다음날에는 호반건설과 대원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일 다르면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