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8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장 중에는 오퍼가 다소 강했으나 막판에 커브가 다소 서면서 전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며 마감했다.
2/3년 스프레드 오퍼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거래가 됐고 10년과 15년 쪽으로 외국계은행들간에 거래가 있었다. 해당 구간으로 구조화물량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 참여자들은 판단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오전에 장기쪽 스프레드 오퍼가 내려오면서 거래가 좀 됐다"며 "나머지는 조용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현물 쪽이 생각보다 강했다"며 "스왑 고유의 모멘텀은 안 보이는 가운데 2/3년 스프레드 오퍼가 꾸준하게 나오면서 거래가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일 저녁부터 옵션 가격이 떨어지는 것으로 봐서는 델타를 스왑으로 커버하고 옵션을 파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판단했다.
통화스왑(CRS)는 2~3bp 가량 떨어졌다. FX스왑쪽이 빠지면서 동반 하락하는 분위기였다.
앞선 스왑 딜러는 "1년과 2년에서 비드와 오퍼가 많아 거래가 좀 됐고 중장기 쪽은 단기 쪽을 따라 다녔다"며 "5년 쪽에 비드가 조금 보였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