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민 CP는 27일 '개그콘서트-코미디 40년'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인트를 잘못 짚은 것 같다. 이번 특집은 엄밀히 따지면 ‘개그콘서트’ 특집이 아니다. 과거 KBS의 대표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던 원로 개그맨들과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멤버들이 꾸미는 무대다”라고 출연 제외설을 부인했다.
서수민 CP는 이어 “안영미 유세윤 장동민 등은 ‘개그콘서트’ 600회 특집에도 나온 바 있다. 타방송사에 출연 중이라고 해서 섭외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것은 없으며, 확대해석과 억측을 자제 해달라. 700회 특집에도 개그콘서트를 빛낸 개그맨들을 모두 초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논란은 개콘 전 연출자 김석현 PD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tvN '코미디 빅리그' 출연 개그맨들이 초대받지 못했다고 서운함을 표시했다고 전한데서 시작했다.
앞서 김석현 PD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미디 40년 특집' 녹화를 언급하며 “오늘 '코빅' 녹화 날 내내 녀석들은 씁쓸해했다. 나도 마음 한 켠이 안 좋다. 십년 세월 청춘의 열정과 추억이 삭제되는 기분이다... KBS에서 '코빅'이라는 이름은 언급돼서도 안 되는 존재인가 보다. 이제 작은 미련의 끈마저 놓으려 한다... 내일 녹화에 초대받지 못한 그들에게 감히 말한다. 너희는 최고였으며 지금도 최고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