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세진전자가 일본 자동차 램프업체에 완성차향 LED 주간전조등 공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3월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초 생산에 착수한지 2개월만의 성과로 다음달 6일 2400개 출하를 시작으로 매달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라는 게 세진전자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 한해 일본 완성차향으로 공급되는 LED주간전조등 물량만 20만대 규모로 판매추이에 따라 추가 될 것"이라며 "제품출하는 본격적 매출가시화가 시작됐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세진전자는 지난달 유럽향 추가수주에 이어 일본수출 호조 등으로 올해 해외매출목표 2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