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서울 대방동 본사에 위치한 문화휴식공간 ‘갤러리AG’에서는 의사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제목은 ‘처방전(展)-8인의 의사들이 전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전시’으로 현직 의사인 8명의 작가가 의술로 행해온 의학적 처방과 삶 속에서 작가로서 담아낸 예술적 처방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다. ‘정신과 의사선생님과 함께 해보는 우리들의 고민이야기’에서는 어린이가 자신의 고민을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한 뒤 역할 바꾸기 놀이를 통해 고민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미술관 속 그림 그려보기’는 전시작 가운데 그리고 싶은 그림을 자신만의 그림으로 완성한 뒤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작가가 직접 원작과 다르게 잘한 점과 고민해야 되는 부분을 이야기해 준다.
이 밖에 ‘정신과 선생님과 함께 해보는 우리들의 꿈 이야기’, ‘의사 선생님께 배워보는 톨톨(tall tall)해지는 습관’ 등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월 7일까지 열린다.
갤러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병원이 아닌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전문의인 작가와 함께 자연스럽게 꿈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