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은 2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인터파크 아트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No.1'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엘조는 "실제 이상형도 노래처럼 '긴 생머리 그녀'인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쉽게도 긴 생머리는 아니다. 민낯이 아름답고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 캡은 "운동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나를 잘 챙겨주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건강하고 매력이 넘치는 여자가 좋다. 긴 생머리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막내 창조는 말할 때 애교가 많고 자신이 챙겨주고 싶은 여자를, 니엘은 애교가 많지만 자신을 잘 챙겨줄 수 있는 여자를 선택하며 같은 듯 다른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천지는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웃음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면서 "제가 덜렁이라 별명이 스케티(scatty)다. 그래서 저를 잘 관리해 줄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리키는 "웃는 모습이 예쁘고 아침밥을 해주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편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틴탑의 첫 정규앨범 '넘버 원'은 그간 틴탑이 보여주지 았던 다양한 매력이 담긴 12트랙의 신곡들로 채워졌으며 타이틀 곡 '긴 생머리 그녀'는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신선하고 상큼한 가사의 조합이 돋보이는 곡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