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1월 신규 예대금리차는 전월 대비 26bp 급등했고 잔액 예대금리차도 전월 대비 2bp 상승한 것과 관련 2012년 7~10월 2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마무리 된 듯 하나, 신규 예대금리차 급등은 일시적인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잔액 예대금리차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12/12)로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12월 급증한 이후 1월 감소함에 따라, 신규 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16bp 상승했다. 잔액 예대금리차는 전월 대비 2bp 상승했다.
수신금리가 대출금리 대비 크게 하락하였는데, 이는 12년 7~10월 2회의 기준금리 인하효과가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단, 원화 절상에 따른 수출경쟁력 약화, 부동산시장 침체 및 과도한 가계부채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한 내수침체 그리고 신정부 출범 전 미온적 통화정책 등을 감안할 때 2013년 중 25~75bp의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한다. 이는 NIM 저점을 낮추고 반등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