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주택시장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27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미국의 1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전월보다 4.5% 상승한 105.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5%를 크게 상회하는 것은 물론 지난 2010년 4월 이후 최고수준에 해당한다.
판매지수는 전년동기대비로도 9.5%의 증가를 보였다.
미국의 주택시장은 2006년 부동산거품 붕괴 이후 침체에 빠지며 2007~2009년의 리세션을 촉발하는데 일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