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15%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5% 비만 통계는 27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2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 나타났다. 조사에는 전국 758개 초·중·고교 학생 8만7000여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전체 학생 중 비만 학생은 14.7%로 지난해보다 0.4%포인트 늘었다. 전체 비만율은 2008년 11.2%에서 2009년 13.2%, 2010년 14.3% 등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학생 15% 비만 통계를 세분화하면, 초등학생의 비만율이 14.2%로 최저였다. 중학교는 14.6%, 고등학교 15.6%로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도시지역 학생보다 농어촌 지역 학생의 비만율이 높았다. 초등학교의 경우 도시지역 학생 비만율이 13.9%였고 농어촌지역 학생 비만율은 이보다 높은 15.0%였다.
학생 15% 비만 통계가 나온 것은 이전과 달리 기름진 음식을 접하는 경우가 많고 운동량이 갈수록 적어지는 생활습관이 주 원인인 것으로 지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