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전문가가 영업노하우 전수를 위해 중국을 찾았다.
한화생명(부회장 신은철)은 역대 4회 보험왕 수상자인 정미경 명예전무(38세)가 중국 합작사 ‘중한인수(中韓人壽)’를 찾아, 임직원 및 FP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공한 FP를 통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노하우를 직접 듣고 싶다는 합작 파트너사인 ‘국제무역그룹’의 요청으로 중국 현지에서 이뤄졌다.
금융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의 FP를 롤모델로 삼아, 중국 시장에서 보험영업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다.
한화생명 정미경 명예전무는 2007년, 2008년, 2011년, 2012년 총 4회 보험왕을 수상했으며, 2011년 연간 수입보험료 127억원, 연봉 10억원 이상, 한화생명 최연소 보험왕 및 최초 FP명예임원 임명 등의 기록을 세운 한화생명의 대표 FP다.
정미경 명예전무는 FP로서의 사명감과 비전, 재무설계 기법 등을 전수하고, 한화생명 최고 FP로서 성공스토리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도(正道) 영업이 성공의 핵심이고, 2000년 FP 입문 후 14년간 정상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화생명 중국법인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이번 강연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화생명만의 우수한 보험경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이를 활용해 2015년 수입보험료 2.4억 위안(약 440억원)을 달성, 저장성 외자사 Top3에 진입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