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의 선도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플랫폼 선도기업인 SK플래닛(SK Planet, 사장 서진우)이 운영하는 No.1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인 T스토어(T store)에서 고품격 사운드 기술인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가 적용된 VOD 서비스가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SK 플래닛의 T스토어는 3만4000개 이상의 VOD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돌비와 SK플래닛은 바르셀로나에서 기술 제휴및 사업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돌비의 혁신적인 사운드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 플래닛의 T스토어 사용자들은 관련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를 통해 고품격 멀티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하고 LTE를 비롯한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용 VOD 서비스이다.
SK플래닛 정기현 CPO(Chief Product Officer)는 “이제는 국내 모바일 사용자들에게도 고품격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SK 플래닛은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고품격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T스토어와 호핀 그리고 멜론의 콘텐츠 시장과 비디오 서비스 사업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보다 강화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