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오는 3월부터 모바일 체크카드 발급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발급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젊은 세대들이 모바일카드의 편리성 및 혜택을 인지하고 발급받아 사용 중에 있지만, 모바일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 은행에서 발급받은 플라스틱카드를 보유 중이거나 △ 은행을 방문해 플라스틱카드를 발급받아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BC카드는 모바일 체크카드 발급 시 플라스틱카드의 보유 유무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모바일 체크카드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BC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체크카드 발급 절차가 간소화된다면 바쁜 시간에 쫓겨 은행을 방문할 시간이 없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체크카드는 연말정산 공제율이 30%에 달해 모바일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젊은 직장인들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BC모바일카드는 1월말 현재 35만장이 발급 중에 있으며 2012년 4분기 사용액은 100억원 가량으로 나타나는 등 점차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