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우리선물은 27일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를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미국 시퀘스터 부담과 이탈리아 총선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며 "3거래일 연속 막힌 1090원 안착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뉴욕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역외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마감했다"며 "이 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최근 원/달러 매수재료가 우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수급 공방에 상승폭이 제한됐다"며 "네고물량의 소화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손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6원~1095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