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적은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3억 7339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90만 4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240만 배럴 증가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140만 배럴 감소해 시장의 감소 전망치 90만 배럴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70만 배럴 감소해 역시 시장의 감소 전망치 140만 배럴을 웃돌았다.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는 주간으로 20만 6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