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26일 LG생활건강이 올해도 화장품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0만원으로 올렸다.
이달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각 사업부문별로 수익성 개선세가 2016년까지 지속되며 영업이익의 성장세도 시현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LG생건의 화장품 사업부문이 중저가 매출이 고가 화장품보다 훨씬 높다며 이 부문에 주목했다. 따라서 경기불황기에 중저가 화장품의 고성장세로 고가화장품 성장률 둔화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더페이스샵 이외의 중저가 화장품 고성장세, VDL의 매장수 증가, 일본 에버라이프를 통한 매출액 등으로 올해도 26%의 고성장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백화점 채널의 고가라인인 오휘, 후, 숨의 성장세는 둔화되나 Belief, 필로소피, Frostine과 같은 백화점 채널내 중가 화장품도 올해 10% 이상의 성장세 시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