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프로그램 매수세가 시장을 인도했다.
22일 3월물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보다 0.75포인트, 0.28% 오른 268.60으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날 갭 하락 출발한 시장은 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전 11시 경 상승 반전했다. 이후 장 막판 나온 차익 매도 물량에 다시 하락 반전하기도 했으나 간신히 상승세를 살리며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09계약(1745억원), 1291계약(1735억원) 순매수, 기관은 2644계약(3541억원) 순매도했다.
미결제약정은 2599계약 줄어든 11만8162계약, 거래량은 14만487계약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에서 각각 2926억원, 1016억원으로 모두 매수 우위다.
베이시스는 종가 기준 1.45, 장 중에는 평균 1.4수준을 나타내며 이달 들어 최고 수준을 보였다.
전균 삼성증권 파생상품팀장은 "프로그램 매수세가 시장을 이끌었다"며 "베이시스 수준으로 봤을 때 시장이 일단 한 고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전 팀장은 이어 "코스피가 2000 선을 넘어선 상태에서 하방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라며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외국인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