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아시아 철강 분야는 최근 수요증가에도 공급과잉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철강금속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지난달 조강생산량은 1억2480만톤으로 증가 추세"라며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생산은 늘어난 반면 실질 가동률은 71.2%로 하락해 공급과잉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의 철강 유통가격은 12월부터 상승 후 등락 국면이다"며 "하지만 가격상승도 공급과잉으로 원료가격 상승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 고로사들은 엔저를 바탕으로 수출을 확대 중"이라며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