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박근혜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로 해외 원전산업 진출 지원을 선정함에 따라, 우진이 정책지원의 핵심주로 급부상 할 것이란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해외 원전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추진계획으로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기자재 틈새시장 진출 역량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우진이 개발한 원전용 초음파 유량계의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최근 한전이 주요 기자재 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이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쿠시마 사고 이후 급속히 냉각됐던 글로벌 원전 수주시장은 올해 들어 사우디, 핀란드, 터키, 베트남, 남아공, UAE 등에서 본격 개화되고 있는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신정부의 지원 정책지원으로 국내 원전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속히 회복될 것이라는게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글로벌 원전 수주 시장까지 회복세를 보이는 등 시장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우진에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1만2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