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호멜푸즈의 분기 실적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호멜푸즈는 1/4분기 순익이 1억 2970만 달러, 주당 4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 순익은 1억 2840만 달러, 주당 48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억 2000만 달러로 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순익 48센트와 매출 21억 4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호멜푸즈는 칠면조 가격이이 내리면서 관련 매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다고 밝혔다.
호멜푸즈는 비용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외식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요리를 더 자주 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3년 동안 매출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상품가격 상승은 실적에는 부담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호멜푸즈는 올 한해 주당 순익은 1.93~2.03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호멜푸즈는 1.08% 오른 36.51달러로 마감된 뒤 시간외 거래에서 보합세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