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한항공은 호텔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 주식 226만여주를 2265억원에 추가취득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며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10.4% 규모다.
취득방법은 호텔사업부문 일부출자이며 취득목적은 호텔사업부문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 호텔사업부문 중 제주 소재 호텔영업 (제주 KAL호텔, 서귀포 KAL호텔 및 제주파라다이스호텔 영업에 관한 자산 및 부채 일체)을 칼호텔네트워크에 양도하고 칼호텔네트워크의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의 현물출자"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