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동아원그룹 계열사인 피디피(PDP)와인이 호텔신라의 자회사인 ‘탑클라우드 코퍼레이션’을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탑클라우드 코퍼레이션은 고급 레스토랑 탑클라우드 2개 지점(종로·공덕)을 운영하고 있다.
인수 주식은 보통주 25만4902주, 인수금액은 60억6300만원이다.
PDP와인은 와인 전문점 '와인타임'과 '포도플라자'를 운영하는 업체로, 스테이크 전문점 '더반' 와인바 '뱅가'를 각각 1개씩 보유하고 있다. PDP와인은 "기존 외식사업과 탑클라우드 코퍼레이션의 상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지난해 '재벌 빵집 논란'이 불거진 이후 외식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