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옵트론텍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해외 신규거래선 추가 등으로 고성장 전망이 나왔다.
21일 NH농협증권 우창희 연구원은 "옵트론텍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이 502억원, 영업이익은 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121%, 229%씩 증가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이는 삼성전자향 신모델에 Mid-to-High 8M 블루필터 본격 출하, 해외 전략폰향 8M 블루필터 매출증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우 연구원은 "올해도 13M 신규제품, Mid-to-High 8M, 해외 신규거래선 등 성장 모멘텀 풍부하다"며 "상반기까지 월 2000만개 수준인 capa를 3000만개 수준까지 확장계획으로 고객사 대응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옵트론텍이 제시한 올해 연결 가이던스인 매출액 2200억원과 영업익 360억원은 오히려 보수적이라는 게 우 연구원의 판단이다.
NH농협증권은 글로벌 1위 블루필터 공급업체로 등극이 예상되는 옵트론텍의 목표주가를 2만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