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법정구속 시킨 판사가 배우 윤유선(44)의 남편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일 일간스포츠는 조현오(58) 전 경찰청장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으로 20일 법정구속한 이성호 판사가 배우 윤유선의 남편이라고 보도했다.
윤유선의 남편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는 20일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곧바로 법정 구속을 집행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막연한 소문만 듣고 공적인 자리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발언의 출처인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 한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피고인이 주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됐다'는 내용은 허위사실로 판단"이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윤유선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성호 판사와 200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